명품 함양곶감 초매식(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제20회 초매식'을 열고 명품 함양곶감 출하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과 의회, 지역 농협, 곶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생산 환경을 고도화해 명품 함양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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