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서울 공연을 완성도 높은 연기로 마치며 관객 호평 속에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 존재감을 증명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친 정상훈은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는 것 같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다니엘과 다웃파이어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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