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제33회 대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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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제33회 대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3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산문학상은 ‘민족문화 창달’과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학상으로 올해에는 시, 소설, 희곡, 번역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시 부문 :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신해욱) ▲소설 부문 :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이기호) ▲희곡 부문 : ‘양떼목장의 대혈투’(주은길) ▲번역 부문 : 영역 ‘Whale(고래)’(김지영 譯)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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