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에 출마한 작곡가 김형석 후보 측은 최근 한 매체가 보도한 ‘이마트·AI(인공지능) 음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가 전면 왜곡된 허위 보도”라고 반박했다.
작곡가 김형석 씨 앞서 매일신문은 ‘김 후보가 저작권료 부담으로 음저협을 등진 큰 손과 음원 공급 계약을 맺고 음저협 이용 비용보다 싸게 음원을 넘겨 약 4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의혹과 함께 해당 업체 건물에 싼 임차료로 사무실을 얻는 대신 업체 소유 매장에 무료로 틀 수 있는 음악을 공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후보 김형석 선거캠프는 8일 이같이 밝히며 “해당 보도는 이미 2012년 4월 종료된 기업의 음저협 계약을, 같은 해 10월 김 후보와 체결된 계약 때문에 해지됐다는 식으로 조작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자료에 따르면 계약 해지(4월)는 후보 측과 6개월 먼저이며, 이는 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는 허위이다.기본적인 시간순서조차 검증하지 않은 보도는 명백한 악의적 왜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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