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해진’, 무대 위에서 살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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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의 ‘해진’, 무대 위에서 살아올랐다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뮤지컬 ‘팬레터’를 통해 다시 한번 ‘본업 천재’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에녹은 지난 6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김해진 역으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올렸다.

이어 “마지막 무대까지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공연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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