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신문 ]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세계반부패의 날(12월 9일) 및 세계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인권․청렴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 보호와 청렴 실천에 대한 자치경찰의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경찰 내부의 인권․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희용 위원장은“이번 인권․청렴 릴레이 챌린지는 자치경찰이 스스로 인권을 어떻게 지키고 청렴을 지켜나갈 것인지 다시 생각하는 중요한 기회”라며,“대전자치경찰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권․청렴 선도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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