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매체 쫓겨난 펜타곤 기자실에 트럼프 강성지지자 가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력매체 쫓겨난 펜타곤 기자실에 트럼프 강성지지자 가득

미국 국방부(전쟁부)의 새 미디어 정책을 거부한 언론인들이 떠난 자리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와 극우성향 매체들이 채우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AP통신,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력 매체의 미 국방부(펜타곤) 담당 기자들이 프레스 카드를 반납한 뒤 국방부는 70명 이상의 언론인에게 새 출입증을 발급해 줬다.

주요 매체들이 국방부 기자단에서 나간 것은 국방부의 새 보도 지침을 거부해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