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다 실종된 7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남쪽 500m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A(1.95t·승선원 1명)호 선장 B(7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상에서 A호는 발견됐지만, B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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