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처우개선위원'으로 활동하는 223명 중 현장 사회복지사는 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는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현장 사회복지사에 대해 ▲경남 ▲경북 ▲대구 ▲서울 ▲세종 ▲충남 지역에 각 1명씩, ▲제주 2명 등 총 8명이라고 밝혔다.
1년차 사회복지사의 경우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은 연 108만원 이상의 수당을 받았으나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울산·제주는 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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