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음악 시상식은 물론 우주항공과 스포츠 분야에서도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누리호 4차 발사 때는 새벽 시간이었지만 같이보기 방송은 약 260여개 진행됐다.
2030년까지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네이버는 앞으로 치지직 시청자 유입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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