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으로서의 삶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사를 감행했다는 이건주는 이전보다 더 넓고 쾌적해진 신당 공간을 공개했다.
이건주와 가족이 된 함수현은 이건주의 신당에 예를 갖춰 인사를 올렸다.
이건주는 지난해 12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는데 뭔가 너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내년 11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고 밝히며 무속인으로서의 바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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