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 관련 당헌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투표를 진행한 결과 중앙위원 총 593명 중 37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77표, 반대 102표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됐다.
중앙위원 총 596명 중 37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97표, 반대 76표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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