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80·경남] (16) 여야 전현직 지사 격돌 현실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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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80·경남] (16) 여야 전현직 지사 격돌 현실화 가능성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경남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지사가 맞붙는 대진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5일 국민의힘에서 박완수 현 지사, 민주당에서 김경수 전 지사를 제외하고 다른 후보자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여야 경남 정치권의 공통된 시각이다.

민주당 김경수 전 지사는 보수 표심이 상대적으로 강한 경남에서 경남지사 선거 승리 경험이 있으면서 청와대·국회 근무 등 국정 경험,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섰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춰 민주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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