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몸에 '트럼프 창녀' 낙서…美전직 보좌관, 자작극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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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몸에 '트럼프 창녀' 낙서…美전직 보좌관, 자작극 들통

미국 뉴저지에서 전직 공화당 보좌관이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에게 정치적 공격을 받았다고 꾸며낸 혐의로 기소돼 정신과 입원 치료 명령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저지 출신의 전직 공화당 보조관 나탈리 그린(26)은 지난 7월 자신이 괴한들에게 총으로 위협당하고 흉기로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등 폭행 사건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일인 지난 7월23일 그린은 뉴저지의 자연보호구역에서 손과 발이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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