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안세영(여자 단식), 서승재-김원호(남자 복식·이상 삼성생명) 등 간판 선수들을 제외하고 치른 한일전에서 4번 모두 졌다.
이번엔 국가대표 중 1.5~2군 선수들이 등장했는데 한국은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이 이틀 연속 열린 끝에 모두 패했다.
2일 차 경기에서 한국은 남자 대표팀이 1-4 완패를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