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측이 조폭 친분설에 선을 그었다.
사진 속 조세호는 한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는 "조세호씨는 반성하세요"라며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있다.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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