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3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 3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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