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재건현장 르포] '쾅 쾅' 불발탄…내전 종식됐지만 내전상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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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재건현장 르포] '쾅 쾅' 불발탄…내전 종식됐지만 내전상흔 여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약 12㎞ 떨어진 소도시 하라스타.

도로변 건물 잔해 한가운데서 작업 중이던 사람들이 "건물 뒤로 몸을 숨기라"고 외쳤다.

현재 시리아 각지에 정부군과 여러 반군 무장단체가 만들었던 대인지뢰, 급조폭발물(IED), 포탄 등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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