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학교는 곧 정상 수업을 이어갔다.
수색 종료 후 학교는 정상 수업을 재개했으며 경찰은 메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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