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광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의 성과를 공유하며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를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청 초청 'K-국정설명회'에 참석해 그간의 국정성과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국무회의 생중계 및 지역 타운홀미팅 등 열린 민주주의 등을 성과 및 변화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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