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주사 못맞아 살쪄…팍삭 삭아야 정신 차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지원 "김건희 주사 못맞아 살쪄…팍삭 삭아야 정신 차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지난 3일 징역 15년이 구형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구치소에서 주사를 못 맞아서 지금 살이 찌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전날 결심공판에 나온 김건희 여사가 머리가 하얗게 세어있더라는 진행자 언급에 "그러니까 김건희가 지금 살이 좀 찌고 있다"라며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주사를 못 맞는 거다.그런 주사가 있다더라.얼굴도 마냥 하다가 못하니까 저렇게 된다.이제 더 팍삭 삭아야 된다.그래야 정신 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랑 안경으로 얼굴을 다 가리고 나왔더라'는 진행자 언급에 "동정해서는 안 된다.윤석열이도 김건희도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가 몰래 숨겨 둔 돈은 반납하고, 그리고 사과하고 반성의 길을 가야 국민들이 움직이지 절대 못 움직인다"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