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결별’ 민희진 “지금은 걸그룹 생각 없어…한다면 보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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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결별’ 민희진 “지금은 걸그룹 생각 없어…한다면 보이그룹”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신생 기획사를 통해 보이그룹을 론칭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외에서 투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힌 민희진은 “저는 일이 중요한 사람이다.예전에는 일이 중요했지만 사실 잘 못 즐겼다.그래서 뉴진스가 잘 됐을 때도 우울하고 허무했다.너무 쏟아내니까 공허함이 있었다”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고, 싸우고 있는 상황을 겪으면서 일의 소중함도 알게 됐고, 일이 왜 귀한지, 내가 왜 싸우고 있는지, 싸움의 본질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내 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 표준계약 기간을 줄이는 등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방식을 제안한 민희진은 “차기로 내가 걸그룹을 만들 일은 없을 거 같다.나중엔 할 수 있겠지만 당장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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