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일 교육공무직 노조가 파업함에 따라 대체 급식을 제공하는 등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공무직원들이 소속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으로 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원 220명을 비롯해 늘봄·유아·특수 교육 분야 등에서 모두 484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 예고에 따라 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파업 과정에서 노사 간 갈등이나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업 대응 매뉴얼을 각급 학교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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