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2차 지옥문' 열렸다... 피해자에게 "공범 돼라" 강요, 10대 결국 징역형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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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2차 지옥문' 열렸다... 피해자에게 "공범 돼라" 강요, 10대 결국 징역형 '충격'

영상 유포 협박에 시달리는 피해자의 절박함을 악용해, 다른 피해자를 모집하는 '홍보 활동'을 강요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는 4일, 몸캠피싱 피해자들이 가해자로부터 영상 삭제를 빌미로 추가 범죄에 가담하라는 요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다.

실제 지난해에는 몸캠피싱 피해를 당한 10대 청소년이 가해자의 계속된 협박에 못 이겨 범죄에 가담한 사례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해당 피해자는 사기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피해자가 가해자의 강요로 법적 처벌을 받는 가해자로 전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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