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선보인 태권도…전북 스포츠 홍보단 '싸울아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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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선보인 태권도…전북 스포츠 홍보단 '싸울아비' 공연

한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의 힘찬 기합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울려 퍼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현지 시간) 케냐 카사라니 모이 국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나이로비 2025 세계태권도 U-21 챔피언십' 개막식 무대에 전북 스포츠 외교 홍보단 '싸울아비'가 올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도는 세계태권도 U-21 챔피언십 기간(3∼6일) 각국의 선수단, 세계태권도연맹(WT) 관계자들 만나 전북의 스포츠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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