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등록면허세 부과를 위한 전국 최초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연간 16만건의 등록면허세를 부과하는데, 이를 정확히 매기려면 구청 내 많은 부서가 발급하는 허가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등록면허세 행정을 10배 이상 효율화한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 시스템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모델인 만큼,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서 혁신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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