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민간 플랫폼들이 직접 발굴한 유망 소상공인 브랜드 30개사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해의 톱스(TOPS)' 팝업 스토어 행사가 5∼7일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중 '톱스 어워즈' 시상식 개최를 앞두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톱스)의 3단계에 진출한 소상공인 30개사의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톱스는 분야별 민간 플랫폼 회사가 정부가 협업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