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이달 3일 마포구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AI교육 성과를 확인하는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이하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어디나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대1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강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우수 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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