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자택에서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판정됐던 한 여성이 이송된 영안실에서 다시 의식을 되찾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
유가족 측 변호사 톰 바클레이 샘플은 "마틴은 두 시간 가량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됐다"며 "만약 그녀가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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