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종이팩 하나를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듭니다.법과 제도는 바로 이런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2025년 의정활동의 핵심을 '생활밀착형 입법'으로 정의했다.
전국 최초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자원순환 선도도시 만들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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