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김숙과 갈등 터졌다…♥판사 남편 둔 윤유선에 "큰 소송 기다려라"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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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김숙과 갈등 터졌다…♥판사 남편 둔 윤유선에 "큰 소송 기다려라" (배달왔수다)

'배달왔수다' 이영자가 김숙과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김숙은 평소 강부자와 친분이 있다는 윤유선에게 "강부자 선생님을 잘 모른다.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 조심해야 할 게 뭐 있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윤유선에게 "남편은 판사 그만 뒀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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