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전원주, 아직 남자 냄새가 좋은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규진은 전원주에 대해 "만 86세에도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팔뚝이 크고 섹시한 세 번째 남편감을 찾고 있는 범접 불가 최고령 사랑꾼"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 정도면 이제 (남자가) 지겹지 않냐"라고 물었고, 전원주는 "지나가다가 멋있는 남자 보면 (웃음이 난다)"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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