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특수청소부 "쓰레기집, 바퀴벌레 비처럼 쏟아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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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특수청소부 "쓰레기집, 바퀴벌레 비처럼 쏟아져" [종합]

'유퀴즈'에서 20대 특수청소부 엄우빈이 잊을 수 없는 현장을 회상했다.

일을 찾아보다가 '특수청소 부사수'를 구한다는 것을 봤고 17만원을 준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엄우빈은 첫 출근을 회상하면서 "현장에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이상했다.처음 맡아보는 오묘한 냄새였다.방 한켠에 고독사하신 분이 계시더라.핏자국이 방 전체에 있었다.폐기물이 3.5톤정도 나왔다.다 치우고나서 아무것도 없는 집을 보니 마음이 휑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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