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유튜브 출연을 예고하며 저변을 넓힌다.
3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측은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5시간 넘기도고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는 글과 함께 민희진의 출연을 예고했다.
민희진은 오는 4일 해당 채널에 출연해 하이브와의 갈등 등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 대해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