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내 김민지, 10살 된 딸과 '추억 소환' 기념사진 공개... "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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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내 김민지, 10살 된 딸과 '추억 소환' 기념사진 공개... "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10살 생일을 맞은 딸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는 특별한 기념사진을 공개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과 딸이 과거 어린 시절과 현재,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과거 사진 속 어린 딸은 박지성의 무릎에 앉아 앳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어 공개된 현재 사진에서는 10살로 훌쩍 자란 딸이 같은 자세로 아빠 품에 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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