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시민대행진 참석 계획 최종 철회… “경호 위해 우려로 불참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대통령, 시민대행진 참석 계획 최종 철회… “경호 위해 우려로 불참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저녁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리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참여 계획을 최종 철회했다.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시민단체와 야권이 공동 주최한 행사였으나, 대통령실은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을 이유로 불참을 공식 결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당초 오늘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시민대행진에 참여하려 했으나,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