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NH투자증권 "원·달러 환율, 내년 1390~1500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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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NH투자증권 "원·달러 환율, 내년 1390~1500원" 전망

NH투자증권은 내년 원·달러 환율이 하단 1390원, 상단 1500원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적으로는 정부 개입과 달러 약세로 하락하겠지만, 하반기 이후 해외투자 확대와 미국 경제 회복에 따라 다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NH선물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최한 '2026 연간전망 세미나'에서 "현재 환율 수준이 높지만 정부의 시장 개입 의지와 여력이 있어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라며 "1500원 돌파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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