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의날 돋보기③] “시설 아닌 지역사회로”…한자협·전장연, 국제장애인의 날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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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의날 돋보기③] “시설 아닌 지역사회로”…한자협·전장연, 국제장애인의 날 대규모 집회

2025 국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이하 한자협)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3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앞에서 정부에 ‘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 정책 즉각 중단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기능·지원 강화’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이형숙 회장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06년부터 장애인복지법 제54조에 독자적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복지시설화되고 말았다.국가는 더 이상 장애인의 생활과 생사를 무시하지 말고 자립생활센터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전장연은 이날 성명문을 발표해 “2026년 예산안에서는 오히려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이 증액됐고,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 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는 또다시 외면당했다”며 “29명의 중증장애인이 단식을 진행하고 농성을 이어가며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쳤지만 활동지원 예산은 극히 일부만 반영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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