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 구축한 ‘인스토어 미디어’와 모바일 앱 ‘우리동네GS’를 기반으로 광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400만명 규모인 ‘우리동네GS’앱을 기반으로 모바일 미디어에서 배너 광고, 검색 광고, 브랜드 기획전 등 광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 이정표 마케팅부문장은 “GS리테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리테일 미디어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며 “특히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해 리테일 미디어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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