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전도연, 김도은, 박해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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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1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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