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에서 선보이는 프라이빗 디저트뷔페 '디저트 뮤지엄'(Dessert Museum) 1차 예약(얼리버드)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3일 밝혔다.
디저트 뮤지엄은 애슐리퀸즈가 성수에서 처음 공개하는 전시형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의 핵심 콘텐츠로, 세계관 기반 전시(이랜드뮤지엄 최초 공개 전시품), 유명 셰프 협업 신메뉴, 프라이빗 디저트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F&B 팝업이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디저트 뮤지엄의 두 번째 예약 오픈을 12월 8일에 예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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