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강용석, 1심 깨고 2심서 징역형 집유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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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강용석, 1심 깨고 2심서 징역형 집유 선고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소년원 출신'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던 강용석 변호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대학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보도되던 2021년 11월 유튜브 채널 가세연에서 ([충격단독] 이재명 부인 혜경궁 김씨 찢어져 봉합 수술(그림자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이 김 여사를 폭행해 상해를 가했다는 취지로 방송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다툰 이유는 이 대통령과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 사이에 혼외자가 있었는데 그 사실을 김 여사가 알게 되면서 다툼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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