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김윤지와 '사촌'이었다...어쩐지 닮았더라 "친자매인 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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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김윤지와 '사촌'이었다...어쩐지 닮았더라 "친자매인 줄" (슈돌)

카라 강지영이 김윤지의 육아 지원군으로 나선다.

또한, 김윤지는 "엘라에게 엄마 소리를 꼭 듣고 말겠어"라며 생후 16개월된 딸 엘라와 단둘이 목장 데이트에 나선다.

아기 젖소 엘라를 안고 있는 김윤지는 목장의 카우걸로 변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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