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대학교 2학년 수준의 설계 원칙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쿠팡 사태 긴급 현안질의가 끝나자 페이스북에 의견을 남겼다.
이에 이 대표는 "숫자 1부터 차례대로 대입만 하면, 모든 사용자의 계정을 특정할 수 있었다"며, "만약 이를 예측 불가능한 값으로만 설계했더라도, 키가 탈취된 것만으로는 수천만 명의 정보가 통째로 털리는 일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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