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1일 상벌위를 열고 장정석 전 KIA 단장과 김종국 전 KIA 감독(왼쪽부터), SSG 코치로 합류 예정인 봉중근에 대해 심의했다.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52), 김종국 전 KIA 감독(52), SSG 랜더스 퓨처스(2군) 투수코치로 합류 예정인 봉중근(45)에 대한 제재가 부과됐다.
이에 상벌위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복귀 시 출장정지 50경기와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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