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 제목은 ‘피지컬: 웰컴 투 몽골’.
지난 결승전에서 한국과 뜨겁게 맞붙었던 몽골 팀이 이번엔 고향 몽골에서 한국 팀을 초대해 펼치는 특별한 피지컬 우정 여행기를 담는다.
한국 팀 주장 김동현과 몽골 팀 주장 어르헝바야르가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만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피지컬: 아시아’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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