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에 납품될 예정이던 거액의 식용 달팽이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 시각) BBC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랭스 지역 식용 달팽이 농장 ‘라스카르고 데 그랑 크뤼’가 보관 중이던 식용 달팽이 재고가 전부 도난당했다.
미슐랭 레스토랑 발칵 달팽이 1.5억원어치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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