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권민아, 팬미팅 앞두고 사과 "너무 악조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활동 재개' 권민아, 팬미팅 앞두고 사과 "너무 악조건"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관객들이 공연을 보게 될 환경을 '악조건'이라고 표현하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미팅 공연장의 음료 반입 제한을 언급하며 "팬미팅 공연장에서 물이나 액체 못 드시는 것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셔서 건의를 드렸는데, 이건 저희 쪽에서 마음대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구요"라며 "너무 악조건에서 공연을 봐야 하는 상황을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권민아는 최근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데뷔 13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