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생존자 있는 줄 몰랐다"…선박 '2차 공격' 논란에 책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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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생존자 있는 줄 몰랐다"…선박 '2차 공격' 논란에 책임 부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베네수엘라 선박 공격 생존자를 사살하기 위해 2차 공격을 가했다는 논란에 책임을 부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NBC 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 중 취재진에 "난 생존자를 직접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1차 공격 이후 탑승자 2명이 생존했는데, 헤그세스 장관 지시에 따라 해당 작전을 지휘한 프랭크 브래들리 해군 제독이 2차 공격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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