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첫 단독 콘서트 ‘ENOCH’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장 주변은 에녹의 팬덤 컬러인 초록색으로 물들었고, 팬들은 응원봉과 함께 콘서트 시작 전부터 현장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호흡하며 콘서트를 축제처럼 즐기는 분위기로 이끌었고,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